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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 ∙ 예술 및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들을 위한 삼성호암상

재단의 설립

호암재단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경영철학을 후대에 계승 발전시키고 그 유지를 받들어 국가와 인류에 공헌 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기 위해 1997년 6월에 설립된 공익법인입니다.
호암재단은 삼성호암상 운영, 학술 및 연구사업지원,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 등의 사회공익사업을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.

  • 삼성호암상 위원회 및 삼성임원 단체사진 삼성호암상 운영
  • 학술연구지원 사업 사진 학술 및 예술 연구 지원
  • 호암생가 사진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

재단 이사진

이사장
김황식 (제41대 국무총리)
이   사
  • 이주열 (한국은행 전 총재)
  • 정덕균 (서울대 명예교수)
  • 김현대 (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)
  • 김도연 (울산공업학원 이사장)
  • 임인경 (아주대 명예교수)
감   사
  • 김교태 (삼정회계법인 대표)
  • 유승정 (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