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호암상은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·예술 및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 하기 위해 설립 제정한 상입니다.
삼성호암상은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·예술 및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 하기 위해 설립 제정한 상입니다.
물리 및 수학, 관련 융합과학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해당 학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화학 및 생명과학, 관련 융합과학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해당 학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기초공학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응용기술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개척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기초와 임상의학, 약학을 포함한 의학 전 분야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루어 인류의 염원인 질병 극복 대열에 앞장선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예술 및 문학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, 발표, 연구활동으로 인류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현저한 기여를 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박애정신에 입각한 인류애적 활동을 실천하여 우리 사회는 물론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한국인으로 위 6개 분야 이외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하였거나 외국인으로 한국 및 국제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특별히 인정되는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.
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순금 메달(187.5g)
그리고 상금 3억 원이 수여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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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적 발전을 위하여 삼성호암상위원회가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.
삼성호암상위원회는 상의 최고 심의결정기구로써 후보자 추천 및 심사, 시상에 이르기까지 상의 운영을 주관하고 있습니다.
위원장김황식호암재단 이사장